하루에 마칩니다
1일장은 안치부터 화장까지 하루 안에 끝내는 방식입니다. 빈소를 짧게 쓰거나 아예 쓰지 않습니다.
고령 사회로 접어들며 조문객이 적은 경우, 유가족이 멀리 사는 경우에 늘고 있습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사망 후 24시간이 지나야 화장할 수 있습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한입니다. 임종 시각을 기준으로 계산하세요.
- 화장장 예약 당일 예약이 가능해야 합니다. 성수기에는 어렵습니다
- 사망진단서 발급이 지연되면 일정이 밀립니다
- 가족 동의 나중에 이견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합의하세요
일정 예시
| 시각 | 내용 |
|---|---|
| 전날 밤 | 임종. 사망진단서 발급, 장례식장 안치 |
| 오전 | 입관. 가족만 참여 |
| 정오 무렵 | 화장장 이동 |
| 오후 | 화장. 1~2시간 |
| 늦은 오후 | 봉안 또는 자연장 |
화장장 예약 시간에 따라 전체 일정이 결정됩니다. 예약을 먼저 잡고 나머지를 맞추세요.
장단점
| 장점 | 단점 |
|---|---|
| 비용이 가장 적게 듭니다 | 조문할 시간이 없습니다 |
| 유가족 부담이 적습니다 | 멀리 사는 가족이 못 옵니다 |
| 화장장 대기가 없으면 빠릅니다 | 나중에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
서두르면 후회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형제가 여럿이면 한 명이라도 못 오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확인하세요.
3일장과 비교
3일장은 조문객이 모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입니다. 첫날 안치, 둘째 날 조문, 셋째 날 발인이 기본이고 둘째 날 저녁에 조문객이 몰립니다.
조문을 받을 생각이 있다면 최소 2일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