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들어가기 전에 들릅니다
빈소 입구 옆에 접수대가 있습니다. 상주의 친척이나 지인이 앉아 있습니다. 여기서 부의금을 내고 방명록을 씁니다.
조문을 먼저 하고 나오면서 들르는 경우도 있지만, 들어가기 전에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순서
- 봉투를 건넵니다 두 손으로 건네거나 접수함에 넣습니다. 금액을 말하지 않습니다.
- 방명록에 이름을 적습니다 이름과 소속을 적습니다. 관계를 적는 칸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 빈소로 들어갑니다 접수대 직원이 안내해 주기도 합니다.
봉투가 없다면
접수대에 빈 봉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없으면 요청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펜도 함께 놓여 있습니다.
봉투 앞면에 賻儀(부의) 같은 한자가 이미 인쇄된 것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뒷면에 이름만 적으면 됩니다.
봉투 없이 현금만 내는 것은 결례로 봅니다. 접수대에서 봉투를 받아 이름을 적고 넣으세요.
방명록 작성
| 항목 | 적는 법 |
|---|---|
| 이름 | 본명을 정자로 적습니다 |
| 소속 | 회사명 또는 관계 (예: 대학 동기) |
| 연락처 | 칸이 있으면 적습니다. 답례 안내용입니다 |
여럿이 함께 왔다면 각자 적는 편이 좋습니다. 유가족이 나중에 확인합니다.
접수대에 아무도 없을 때
새벽이거나 조문객이 뜸한 시간에는 자리를 비우기도 합니다.
- 접수함이 있으면 봉투를 넣고 방명록을 직접 씁니다
- 아무것도 없으면 빈소 안에서 상주에게 직접 건넵니다. 조문을 마친 뒤가 자연스럽습니다
- 급할 때는 나중에 계좌로 보내도 됩니다. 상주에게 미리 말씀드리세요
영수증이나 답례품
접수대에서 답례품을 주는 곳이 있습니다. 수건이나 소금 같은 것입니다. 받아 가시면 됩니다.
부의금 영수증은 발급하지 않습니다. 기부금과 달리 세금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