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순서
처음 가시는 분도 이 순서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각 단계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 도착과 외투 정리 빈소 앞에서 코트나 모자를 벗습니다.
- 접수대 부의금을 내고 방명록에 이름을 적습니다.
- 빈소 입장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하고 제단 앞으로 나갑니다.
- 분향 또는 헌화 향로가 있으면 분향, 국화가 있으면 헌화합니다.
- 절 또는 묵념 고인에게 두 번 절합니다. 종교에 따라 묵념으로 대신합니다.
- 상주와 인사 돌아서서 한 번 맞절하고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 퇴장 두세 걸음 물러난 뒤 돌아섭니다.
- 접객실 권하면 잠시 앉았다 일어섭니다.
1. 도착
빈소에 들어가기 전에 외투를 벗습니다. 코트, 패딩, 모자, 목도리를 정리하고 손에 듭니다. 우산은 입구에 둡니다.
휴대폰은 무음으로 바꿔 두세요. 빈소 안에서 벨소리가 울리면 난처합니다.
2. 접수대
빈소 입구 옆에 접수대가 있습니다. 봉투를 두 손으로 건네거나 접수함에 넣고, 방명록에 이름과 소속을 적습니다.
봉투가 없으면 접수대에 비치된 것을 쓰시면 됩니다. 금액을 말하지 않습니다.
3. 빈소 입장
신발을 벗는 곳이 많습니다. 들어서면서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하고 제단 앞으로 나갑니다.
먼저 온 조문객이 있으면 뒤에서 기다립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4. 분향 또는 헌화
제단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보고 결정합니다.
| 제단 앞 | 할 일 |
|---|---|
| 향로와 향 | 향 한 개를 피워 꽂습니다 |
| 국화 바구니 | 국화 한 송이를 올립니다 |
| 둘 다 | 어느 쪽이든 무방합니다 |
향에 붙은 불꽃은 손으로 부쳐 끕니다. 입으로 불면 결례입니다.
5. 절 또는 묵념
한 걸음 물러나 고인에게 두 번 절합니다.
- 손 위치 장례는 흉사라 남성은 오른손, 여성은 왼손이 위로 갑니다
- 횟수 고인에게는 두 번. 산 사람에게는 한 번입니다
- 묵념으로 대신 개신교 상가이거나 본인이 절이 부담스러우면 고개 숙여 묵념합니다
6. 상주와 인사
돌아서서 상주와 마주 보고 한 번 맞절합니다. 상주가 앉아서 고개만 숙이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이 답례입니다.
위로의 말은 짧게 합니다.
-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7. 퇴장
인사를 마치면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돌아섭니다. 등을 바로 보이며 나가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8. 접객실
상주가 식사를 권하면 잠시 앉았다 일어서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오래 머무르거나 큰 소리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술을 마시더라도 건배는 하지 않습니다. 잔을 부딪치는 것은 축하 자리의 행위입니다.
머무는 시간
조문 자체는 5분 안팎이면 끝납니다. 접객실에 앉는다면 20~30분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조문객이 몰리는 둘째 날 저녁에는 자리를 오래 차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